커피를 내려준다고 하길래 기다리다보니 자연스레 근황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. 어떤 지인이 큰병이 나서 병원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, 일면식도 없는 그 분을 위해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가져 봅니다. 이렇게 모여서 책 읽고 수다 떨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입니다.
새로 선정한 책이 '7~14세를 위한 교육 예술'인데 이미 여러 차례 책모임을 하신 분이 계셔서 열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.
2회차
2026-10-21
루돌프책방
곽성자, 이정민, 정경림, 강애자, 임혜정, 김은경, 정은숙
김가네/2026.10.21./식비/30,000원
짧게 인사를 나누고, 책 나누기에 집중합니다. (지난 모임에 딴 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서 ^^;)
책에 대한 평가(의견)이 엇갈립니다.
지난 모임에 이끄미가 설명해 줬던 것 보다... 각자 읽으면서 느껴지는 책의 장담점이 달랐나 봅니다.
어렵다, 재밌었다, 이해가 안된다, 너무 공감했다.
결국 이끄미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했고, 덕분에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